230313

우리 귀여운 소정누나 만들어지구 나서 바로 나온 컷신 스샷…
진짜 짱귀여움



진짜 넘나 귀여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컷씬중 당당한 소정누나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소정누나 누가 괴롭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애교 부리는 소정누나 바라본 npc

힘들어보이는 소정누나 ㅠㅠ

소정누나와 평생 함께 할 예정임니다.
먼가 호문쿨로스? 가 넘 귀여워서 바로 이름 소정누나라구 짓구 플레이 했었는데…
안그래두 귀여웠는데 먼가 여보이름으루 나오니깐……. 너무 좋았음 ㅎㅎㅎㅎ
진짜 귀여워서 잔뜩 스샷찍어버림

요곤 현자의탑 들어가니깐 이걸로 옷 고정되어있길래…. 은근히 이쁜거 같아서 한컷
근대 막상 npc 의상은 별로여서 아뉘 저런 이상한옷 입힌다고? 생각했는대 그래두 이쁜 옷 같아서 여보와 같이 찌금

이건 내가 젤 좋아하는 탈것인대 w누르면 나오는 노래가? 흥겨워서 좋아하는대 여보가 잠깐 오래서 같이 찍음 나중에 제대로 찍구 시픔…

아뉘 오페별 아무생각없이 이스라펠 잡으러 갔는데… 바로 떠서 깜놀 ㅠㅠ 여보도 없다구 했는대……
여보도 빨리 오페별 먹었음 좋겠당 ㅠㅠㅠㅠ



여태 mvp 구경두 못하다가 갑자기 이렇게 쫘라락 받아서 바로 스샷스샷함 ㅎㅎㅎ
여보랑 로아던 파판이던 같이 이것저것 하다보니깐 시간이 넘 빨리지나가서 벌써 겨울지나가구 봄이 왔음
진짜 하루하루가 넘 행복하고 즐거워서 너무 좋음 ㅎㅎㅎㅎㅎㅎ
여보한태 생일선물이랑 케이크 보냈었는데… 맘에 들어 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음 ㅎㅎㅎㅎㅎㅎ
낼 화이트 데이인데 저번에 사탕이나 초콜릿보단 빵 먹구 싶어해서 빵 보냈는대… 여보가 맘에 들어할지 모르겠음 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 일기두 끄읕
2 Comments
솔하
빵 너무 맛있어서 진짜 금방 순삭햇어 너무 고마워♥♥
호문쿨루스 귀여운것두 귀여운건데 자기가 망설임도 없이 1초만에 소정누나 쓰길래 까암짝 놀람
진짜 깜 짝 놀람 ㅋㅋㅋㅋㅋㅋ
항상 나랑 이것 저것 마니 같이해줘서 고마워
츠링님이 찾아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가고 봄이 왔어용
어제 일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다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일기 꼬박 꼬박 써줘서 고마워
츠링
빵이랑 케이크 그래두 양많았을탠대 ㅠㅠ 순삭 해줘서 고마워요옹
그치만 여보가 저번에 이름정한다는거 있다길래 그때도 소정누나라고 할려고 했다구 했는걸용 그래서 정말로 정할때 고민두 안하구 쓸수 있었다구용
첫봄에 엄청……. 싸웠지만 힝잉 그래두 여보랑 정말 많이 봄을 맞이하구 싶으니깐 정말 잘할거에요
일기두 꼬박꼬박 쓰구 여보랑 알콩달콩 엄청 오랫동안 할고에요